꾸준하게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

꾸준하게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
뭐든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그런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? ① 체력이 약하다. 강한 체력 속에서 강한 정신력이 나온다. 체력이 뒷받침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이든 금방 포기하기 쉽다. 무엇이든 꾸준히 하려면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. 오늘부터 가볍게 1분에 팔 굽혀 펴기 10회씩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. ② 걱정이 앞선다. 늘 시작하기도 전에 '내가 잘 할 수 있을까?' 하는 고민부터 한다. 이런 걱정은 접어두고 "일단 오늘만 해보자!" 하고 가볍게 시작하라. 하루하루 작은 성공을 꾸준히 해나가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. ③ 자책한다. 작심하고 보통 3일은 해내지만 4일차에 '나는 안돼!' 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포기한다. 꾸준한 습관을 만드는 데는 자책하는 습관이 최대의 적이다. 실수를 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작은 성공에도 크게 칭잔을 해주어라. ④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.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무리수를 두었다가 아예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. 의욕만 앞서 시작했다가 행동이 따라주지않아 자괴감과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. 수십년의 습관이 한번에 바뀐다는 생각은 착각이다. 무언가 시작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욕심때문에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이다. ⑤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.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마음은 쉽게 포기하게 만든다.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나 자신을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. 작은 일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. 작은 성취들이 꾸준히 쌓여 자기 자신을 믿는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다.